멕시코 칸쿤으로 올인했던 최고의 신혼여행(이봉찬 팀장님 감사합니다)





지난달 4월에 제일 예식이 많았던 26, 27일 중 하루에 결혼식을 올린 1人입니다.

작년 여름 처음 와이즈웨딩페어에서 제휴여행사로서 드림리조트를 만났는데, 솔직히 이봉찬 팀장님 처음 뵈었을 때는 강한 남자다운 인상에 무서웠지만(ㅎㅎ) 겨우 3분간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믿음이 가고 너무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단번에 드림리조트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하와이와 칸쿤에서 고민하다가 팀장님의 설명에 한번에 칸쿤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7년의 오랜 연애를 했던 저희는 정말 칸쿤이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바다만 있는 휴양지였다면 정말 풀빌라에서 썩으면서 얼마나 심심했을까... ㅋㅋㅋ

칸쿤은 정말 레저스포츠 각종 체험활동의 집합소 입니다. 정글보트투어, 스노쿨링, 지상최대 워터파크, 익스트림스포츠 등등등등!! 거기에 쇼핑과 올 인클루시브 호텔까지...
그무엇보다도.... 멕시코의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들, 최고의 포카리스웨트 st 해변!!!!!!!!!!!!!

이 모든 것이 저희 계획대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는 점, 꼴리는 대로 계획을 수정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것! 왜냐면 칸쿤은 거의 에어텔 개념이라서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는 칸쿤가서 표를 끊으면 되니까 ㅎㅎ

저희는 6박 8일 일정이었고., 칸쿤에 올인을 하여
첫날은 도착하자마자 호텔을 마구마구 즐겼고,
두째날은 스플로르 체험,
셋째날 똘룸+셀하,
넷째날은 스카이라이더를 끊었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파도상황때문에 미루고 쇼핑~
다섯째날 정글투어
마지막 날 다행히 스카이라이더가 하늘에 뜰 수 있어서 스카이라이더를 하고 한 번 더 호텔을 즐겼답니다.

또한 4박은 하얏트질랄라(더로얄), 2박은 하얏트리젠시로 하여 두 호텔 모두 체험할 수 있었다는거 정말 좋았어요. 호텔을 옮기니 새로운 곳으로 온것 같더군요 ㅎㅎ 해변 모양도 다르고 수영장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뷰도 다르고 룸도 다르고~~

드림리조트에서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칸쿤에 있는 동안에도 현지 여행가이드와 연계하여(베스트데이 트레블) 픽업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구요
24시간 팀장님과 현지가이드에게 카톡으로 계속 정보 주고 받았던 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여행사 통해서 한 덕분에 여행자보험 등등 사소한 것 까지 챙겨주셔서 넘 좋았어요.

칸쿤, 드림리조트, 모두 강추합니다!

사진 올릴게요 ^^

당장이라도 또 가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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