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 도착한 태국... 마사지와 마사지의 나라라고 익히 들었지만 그 외 다른 매력은 들어본적 없는 나라(라텍스 정도??)
이번 기회에 너무 많은 매력을 새로이 느꼈습니다:)
코끼리도 타보고, 스쿠버 다이빙도 해보고(자신 만만 했지만 조금 무서웠지만 재밌었음, 말미잘과 니모도 봄) 멋진 시티투어까지!!
요트도 타보고 위에서 멋진 사진도 찍어보며 도착한 그곳!!
아름다운 바나나섬에서 해변가를 바라보며 물멍도 때려 보았죠
이 외에 돌고래쇼나 사이먼쇼 같은 눈과 귀를 채워주는 아이템까지!! 자유여행이 였다면 부킹조차 어려웠을 일정을 꽉꽉 채워 담아주신 푸켓팀 에릭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태국음식 생각보다 입에 맞아서 살찐거 같아요... ㅎㅎ
다음번 여행도 저는 같이 하려구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규 또 뵈요!!(진짜)
COMMENTS
드림리조트
2024-11-08
안녕하세요 홍효석 신랑님~ 드림리조트 입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푸켓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셔서 저희가 다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