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나연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을 잘 써주셔서 무사히 신혼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당
결혼식이 끝난후에 인천에서 두바이 비행기 그후 3시간 기둥긴다음에 두바이에서 파리로
향한 처음 날..
많이 피곤했지만 에펠 타워를 보고 세느강변을 걷고 있으니 피로가 풀리더군요
2틀의 파리 여행후에 그렇게 보고 싶었던 스위스 알프스 산으로 갔습니다
파리와는 다르게 너무나 깨끗한 공기와 웅장한 산들이 저희를 반기더군요
유럽에서 제일 높은 산인 융프라요흐를 기차를 타고 올라갔는뎅 기압차가 너무 나서
고산병 증상을 조금 심하게 겪었답니당..
구경도 잘 하고 선물도 잘 사고 스위스 루체른에 가서 예쁜 도시도 구경하구
취리히에서 두바이로 향하였습니당
두바이에서는 자유일정으로 버즈 알 아랍에서 점심 부페를 먹은후에
사파리 투어를 하였는데 사막은 처음 봐서 신기할 따름이였지요~
그렇게 일주일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지금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새로운 일을 구하고 신혼생활을 하고 있답니당
파리&스위스 신혼여행 정말 강추합니당..
특히 스위스는 대박 좋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