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후기


안녕하세요. 최고로 무덥던 7월28일 예식 후 29일 출발로

뉴욕&칸쿤 9박12일 여행다녀온 조영훈 입니다.


여행 다녀온지도 어언 한달 이 넘어가네요....


우선 저의 여행을 담당해 주셨던, 윤민화 팀장 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렇게 안 쓰던 후기, 올립니다.


처음 여행을 준비하면서 저의 일정 변경 요청이 몇차례 있었는데도

항상 웃으시며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뉴욕 자유 일정 시, 추천 호텔도

마음에 들었구여, 칸쿤 에서 의 추천 리조트 도 정말 마음 에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윤민화 팀장에게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른 여행계획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ps: 아래 칸쿤 에서 촬영한 비치 사진 몇장 올립니다.

(용량 때문에 사진이 많이 안올라가네요ㅠㅠ)







드림리조트

2024-09-24

안녕하세요. 조영훈님.
멋진 칸쿤의 해변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두분께 행복한 추억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두분과 준비하는 동안 오히려 제가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다음엔 더 좋은 곳으로 안내도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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