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국적기 유류할증 폐지

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 좋아하실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오는 6월까지 유류할증료가 폐지됩니다.
괌, 사이판, 피지, 호주, 발리, 태국, 하와이등 많은 지역에 대한 유류할증료 부과분을 3-4월 출발하시는 허니문너에게 돌려드립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먼저 명확하게 3-4월 인하를 발표하여, 사실 3월 초 에 가시는 분들은 발권이 매우 애매하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가능만 하다면 고객에게 이익이 돌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싱가폴 항공, 일본항공등 한국-싱가폴, 한국-일본 구간의 유류할증료 폐지 (일본 1인 24,000, 싱가폴 예상 50,000)의 적용될 예정이고, 다른 항공사들은 아직 내부 입장을 조율하고 있어 적용시기가 다소 늦어 질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3월 이전 출발자는 국적기가 유리함을 알려드립니다.

피지, 하와이등 대한항공 구간은 1인 100,000원 내외로 많은 폭이 내리므로 상품가에서 위 금액을 빼시면 판매금액을 알수 있고, 이에 더하여 조기예약 할인 혜택을 상담시 문의 하시면 됩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항공사가 유류할증료 폐지를 결정해서 문제가 없고, 타이항공등 고려하고 있는 항공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입수하는 즉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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