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신혼여행기 사이판 ^^ 이제올려요



첫번째 사진은 선박 파티
두번째 사진은 마나카섬

3월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이제야 시간이나서 글을 올려여 ^^
저는 신혼여행갈때 임신5개월째라서 멀리는 못가고 추천을 받아서
사이판으로 갔어여 ^^ 몸이 잘 피로를 느끼는 시기라 스케줄을 느슨하게 해서 갔어여
거기서 친절한 가이드분과 커플한팀을 만나서 스케줄을 가치다녔어여 말도 잘통하고 재미도 있었구여 저희 스케줄에는 없더 선박파티를 그래서 가게된거져 ^^
선박파티추가하는데 2명에서 $140 ^^ 선박에서 정말 즐거웠어여 노을도 정말 멋있구
배에서 레크강사하는분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어 정말 잘하시더라고여 ^^
다음으로 많이 추억이 남는 곳이 마나카섬 이랑 호텔에서 내려보는 호텔에 풍경^^
첫날은 날씨가 별로였지만 다음날부터는 너무좋아서 마나카섬가서 정말
행복할정도였어여 물색상도 정말 이뿌고 주변도 정말 좋았어여 .
마지막 전날에는 호텔에서 해주는 마사지도 받았는데
임신한사람은 전신마사지를 안해준다고해서 아쉬웠었어여
그래서 다음날 따로 가이드분과 시내로 나가서 마사지를 받았어여 $180 1인당 $90
받는 시간이나 부위에 따라 가격이 여러가지있어여
몸이 너무 가벼워진거같아서 정말좋았어여 ^^
좋은 가이드 좋은호텔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추억 많은 여행이였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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