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왔습니다. - "빅아일랜드+오아후"





안녕하세요.
저희는 5월22일 예식후 빅아일랜드&오아후 를 다녀온 김종윤/배서희 커플입니다.
우선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친한선배의 소개로 빅아일랜드 를 알고 나서, 막연히 겁없이 가겠다고 생각했던 빅아일랜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던거 같았습니다.
마우이 와 오아후 에 비해 워낙 섬크기가 커서,
운전하느라 조금은 피곤했지만, 울 신부에게 오기를 잘했다는 칭찬을 들었을땐,
기분이 정말 우쭐했습니다.
뛰어난 영어가 안되어서,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윤민화 과장님의 세세한 설명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빅아일랜드의 화산 국립공원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윤과장님 생각나서, 이렇게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항상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해주신 윤과장님.
고맙습니다. (공항에 가면서도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ㅋㅋ)
그리고, 번창하는 드림리조트 가 되기를 바랄께요..

- 종윤&서희 -

ps: 사진 설명 : 1, 빅아일랜드 화산국립 공원의 화산 분화구
2. 빅아일랜드 의 숙소인 힐튼 의 모노레일 과 요트 (워낙 규모가 커서 체크인시 이동 수단입니다.)
3. 울 커플이 타고 다녔던 애마. 무스탕 컨버터블
4. 오아후 의 하나우마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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