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결혼후 처음 아버님 어머님과 여행을 간 사이판..
드림리조트 조동연 이사님 추천으로 사이판을 기대반 설렘반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역시.. 사이판.. 추천이유가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바다와.. 아름다운 하늘..
한국에선 볼수 없는 그런 풍경들.. 공기도 맑고.. 하늘도 맑고. 바다는 더더욱 푸르고 맑고..
바다만 봐라바도 상쾌한 그런느낌을 갖은 섬이라고나 할까요?
저희를 안내해주신 이승희 가이드님도 넘 친철하셔서 우리 아버님께 칭찬도 많이받으셨어요~^^
저희 넷만 단독으로 여행 진행 해주셔서 정말 편한고 멋진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식사와 호텔모두 그냥 추천해주시는 곳으로 갔는데 정말 편하고. 맛있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챙겨간 컵라면 이번 여행에선 하나두 먹지도 못하고 다시 챙겨왔네요.

이번여행 너무 즐겁고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드림리조트에서의 다음여행도 계획해 봐야겠어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많이 만들고왔습니다.
아직도 금방이라도 쏟아져 버릴 밤하늘에 별들이 기억에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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