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허니문 후기 남깁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밤 8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세부로 Go~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렸습니다. 6월부터 우기라고 했고 여행내내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어요.
그러나 다행히 그 다음날부터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부터 즐거운 허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에서 부터 호핑투어, 바다낙시, 어메이징 쇼, 시내구경, 황제마사지~ 미니 언니는
가이드가 아닌 친언니, 친누나 처럼 세부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었어요.
심지어 한국에 롯데리아가 있다면 세부에는 졸리비가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ㅋㅋ
미니언니의 넓은 인맥덕을 본게 한두가지가 아니였구요^^
세부에 있는동안 줄곧먹은 알리망고, 그리고 망고 거기에 다금바리 회까지 .. ^^
세부 여행은 최고 였어요.
마지막까지 미니 언니의 배려에 저희는 너무 즐거운 허니문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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