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5박7일 사무이 허니문~!!!





안녕하세요! 히히
시간이 더 지나면 잊어버릴까하여 얼른 후기 올리는 따끈한 새댁입니다.

3/1~7일까지 아름다운 섬 사무이에 다녀왔어요!
자그마한 사무이 공항에서 저희를 반겨주신 친언니같은 김인숙 가이드님 보고싶어요~~

꽃향기가 가득한 사무이!! 안타깝게 꽃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ㅠㅠ
그 향기가 그리워 다시 찾을것 같아요.
한국인보다는 유럽, 미쿡인들이 더 많은 휴양지~태국이라고 하기보단 유럽에 온듯한 느낌이었어요.
이틀 묶엇던 KC리조트도 너무 좋았고, 안타깝게 비가온 W리조트의 이틀도 좋았어요^-^
비가와도 더운 나라이기에 열심히 풀장을 전세처럼 누비고 다닌 저희었네요'
낭유안섬도 너무너무 예뻣고~웃고있지만 슬픈 코끼리도 생각나구...오프로드도 정말정말 재미있었어요!!비가와도 우리 일정에 맞추어 꼭 멈춰주던 비도 감사감사! 그덕에 요트도 탈 수 있었어요~~강추강추.ㅋㅋ

이거저거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신 우리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구요.
꽃향기와 가이드님 보고싶어 다시 찾겠어요!!
다시만날 그날까지 사무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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