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4박6일의 허니문~




따뜻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멋진 결혼식을 올린 우리!!!!

10월14일 오후6시 대한항공을 타고 발리로 출발~~

처음하는 해외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떠난 허니문

저희는 가는 곳마다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난 여행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멋진 사원, 친절한 현지 가이드 반데씨, 안전하게 이동을 도와준 운전기사 이따씨

첨에는 현지 가이드 분이라 언어땜에 힘들줄 알았는데 한국어도 너무 유창하시고 순수하고 착한

미소에 너무너무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젤 기억에 남는 수상스포츠!!!!

역시 발리는 바닷물에 몸을 담그는게 최고더군요

발리라는 곳과 멋진 허니문을 만들어준 반데씨 이따씨 그리고 드림리조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또 드림리조트를 통해 반데씨의 안내를 받으며 발리를 여행을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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