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허니문 후기입니다.


조동연이사님 안녕하시죠??

이사님덕분에 즐거운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고민하다 결국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후회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여행은 조동연이사님의 도움이 가장컸습니다...

예식후 오후 비행기로 사이판에 도착해서 첫느낌은 정말...덥다...ㅋㅋㅋ

딱 우리 나라 여름날씨였습니다 고온다습..ㅎㅎ

첫날은 오전내내 호텔에서 휴식을 하고

오후에 사이판 관광을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간곳을 타포차우산 정상....

역시 이곳에서 사이판 전체를 볼수있더군요

산을 내려와 이사님의 추천맛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취침~~

다음날은 신부의 열병으로 하루휴식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렌트카를 이용한 시내관광... 역시 운전하기 편했습니다.

사이판 여행에서 가장 좋은 추억은 마나가하섬인거같네요

국내에서는 볼수없는 투명한바다와 수많은 열대어....

빵조각하나에 서로 덤비는게 무서웠답니다..ㅎㅎ

오후에 아쉬운 발걸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섬을 나왔네요...

글을쓰는 지금도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

몇년뒤 다시 사이판을 가게되면 꼭 드림리조트 조동연이사님을 통해 가겠습니다...

이사님 그때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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