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이였던 칸쿤~~~



안녕하세요

엄정민 차장님께 상담받고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박은혜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엄차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엄청 걱정이 많은 성격에 이렇게 길게 비행기를 타는게 처음이라서 ^^;;;

우선 저는 라스베가스 칸쿤을 생각했는데요,

일정이 8일로 살짝 짧아서 칸쿤으로만 6박 8일을 다녀왔습니다.

한 곳에서만 있으려다가 추천해주신대로 리비에라마야 3박 호텔존 3박을 했어요.

리비에라마야에 있을때는 리조트 시설 다 즐기고 정말 완벽한 휴양을 했어요.

호텔존에 있을땐 정글투어도 하고 스냅도 찍고, 먹고 마시고^^

아참 그리고 말이 안통해서 걱정이였는데 현지 가이드분도 카톡연결로 답변 빨리빨리 해주셔서 전혀 어려움이 없었구요.

룸서비스 하며 호텔도 환상적이고, 특히나 칸쿤 바다가..진짜 예뻐요. 

정말 즐거운 일정이였답니다.

아마 라스베가스도 갔으면 비행기 타느라 많이 지쳤을것 같아요!

칸쿤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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